20131218 오늘의양식요약

20131218 오늘의양식요약

We know that “all empty” feeling. It is an emptiness that friendship, love, sex, money, power, popularity, or success can never assuage-a longing for something indefinable, something incalculably precious but lost. We were made for God, and in the end, nothing less will satisfy us. Without Him, we are all empty. He alone fills the hungry with good things. God cannot give us a happiness and peace apart from Himself because it is not there.

우리는 “텅 비어버린” 느낌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정이나 사랑, 성관계, 돈, 권력, 인기, 혹은 성공이 결코 달래줄 수 없는 공허함을 말하며, 형언할 수 없는 어떤 것에 대한, 말할 수 없이 소중하지만 잃어버린 그 무언가에 대한 갈망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창조되었고 결국 그분 아닌 다른 어떤 것도 우리를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없이는 우리는 모두 텅빈 존재들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주린 자들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무관한 행복과 평화를 주실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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