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5오늘의양식요약
Although confessed to God and forgiven by Him, things about ourselves that no one else knows─failures, faults, sins─may come back to accuse us again and again. But God, who knows everything about us, is greater than our self-condemnation. The one who receives Christ will never receive God’s condemnation. Our confidence toward God grows out of His love and forgiveness in Christ, not our performance in life.
하나님께 고백하고 용서를 받았다 하더라도, 우리 자신만이 알고 있는 실패나 과실, 죄들이 언제든 우리를 다시 찾아와 계속 괴롭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자책감을 덮고도 남을 만큼 크신 분입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의 정죄를 결코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확신은 우리의 행위에 의해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받는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에 근거해서 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