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서 있었던 일
💙휴게소에서있었던일💙 어느 식당에서 60대 중반 부부가휴게소에서조용히 식사를 하고 있었다 좀있으니 젊은20대연인들도 식사를 하러 들어왔고요 식사를 하다가노부부아내가 숟가락을바닥에떨어지면서 옆에서식사하던.젊은부부가 놀랐다 그자리서 젊은놈이 한다는 소리가 “시발 늙어가지고 기어나와서 민폐네 진짜늙으면집에쳐박혀있지 왜,나와서 지랄인지.” 노부부남자가한마디합니다. “나이가.먹으니실수가많아지네요,정말 죄송합니다.” “나이는 쳐먹어 가지고 집구석에 쳐박혀 있지. 냄새나는것들 쩝 야 나가자.” 하면서 식사를 계산한다 “젊은이 미안하게 됐습니다 계산은 우리가 하겠습니다”. 됐어요 됐어, 휙계산하고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