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6 오늘의양식요약
We serve a God of abundance who is consistently “more than enough.” The apostle Paul reminds us that God “has blessed us with every spiritual blessing” and “is able to do exceedingly abundantly above all that we ask or think”. Because of His great love, we are called children of God. God’s love and grace, spilled over into our lives, enables us to share them with others.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늘 변함없이 “넘치도록 베푸시는” 풍성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복 주시되,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라고 바울사도는 우리에게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삶에 넘쳐흐르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것들을 나눌 수 있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