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31 오늘의양식요약
Have you ever experienced buyer’s remorse? In Genesis 3, we find the first record of a buyer’s remorse. The whole thing began with the crafty serpent and his sales pitch. The first man and woman got more than they bargained for. Sin has dire consequences. It always keeps us from God’s best. But Jesus’ blood was shed so that we might be clothed with His righteousness with no remorse!
물건을 구매한 후 후회를 해본 경험이 있습니까? 창세기 3장에는 구매자의 후회에 관한 첫 기록이 있습니다. 그 모든 일은 간교한 뱀과 그 뱀의 구매 권유로 시작되었습니다. 최초의 남자와 여자는 그들이 흥정한 것 이외의 것을 받게 되었습니다. 죄는 끔찍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죄는 언제나 우리를 하나님의 최선으로부터 멀리 떼어놓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피를 흘리셨기에 우리는 어떤 후회도 없이 주님의 의로움으로 옷 입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