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2014년 2월 3일-일기 tjbaek10년 ago9년 ago01 mins 구정연휴가 덜 끝나서 그런지 사무실이 조용하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더 휴가를 내서 구정휴가를 즐기고 있는가 보다. 지난 주 시작된 미얀마 딜러와의 알력, 점점더 긴장이 더해간다.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차 한 잔의 가르침Next: 부모를 위한 십계명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